간암 색전술 부작용 총정리: 치료 효과와 함께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
**간암 색전술(TACE,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)**은 간암 치료에서 많이 사용되는 국소 항암 시술 중 하나로,
간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에 항암제를 주입하고 혈류를 차단하여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시술입니다.
간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도 수술이나 고주파열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널리 시행되며, 반복 치료가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.
하지만 색전술은 정상 간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, 간암의 위치, 크기, 간 기능 상태에 따라 부작용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간암 색전술의 주요 부작용, 발생 시점, 관리법, 주의해야 할 합병증까지 자세히 안내드립니다.
1. 색전술 후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(Post-embolization Syndrome)
색전술 후 대부분의 환자에게 나타나는 가벼운 이상반응으로, 보통 시술 후 1~3일 내에 발생합니다.
증상 설명
발열 | 체온 38~39℃ 정도, 면역 반응 또는 종양 괴사 과정에서 발생 |
복통 또는 우상복부 통증 | 간을 둘러싼 피막이 자극되어 나타나는 통증 |
오심 및 구토 | 항암제와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소화기계 부작용 발생 |
피로감, 식욕 저하 | 전신 염증 반응 및 회복기 반응 |
경미한 간수치 상승 | AST, ALT 일시적 상승, 보통 수일 내 회복 |
✅ 대부분은 일시적인 증상이며, 1주 이내 자연적으로 호전됨
✅ 해열제, 진통제, 수액 치료 등으로 관리 가능
2. 간 기능 관련 부작용
부작용 설명
간기능 악화 | 시술 부위 외에 정상 간조직이 함께 손상될 경우 |
황달 | 빌리루빈 수치 상승 → 눈 흰자나 피부가 노래지는 증상 |
복수 발생 | 간문맥압 상승으로 복수 형성 → 배가 팽창되고 답답함 |
간성혼수(의식 혼미) | 간 해독 기능 저하로 독소 축적 → 혼돈, 의식저하 가능성 |
📌 기저 간경변이 있는 환자는 간 기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, 색전술 반복 시 간수치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.
3. 드물지만 주의해야 할 합병증
합병증 설명
간농양 | 감염성 괴사로 인해 간 안에 고름이 생기는 상태 |
→ 고열, 극심한 우상복부 통증, 염증 수치 급상승 | |
담관염·담낭염 | 색전물질이 담관이나 담낭에 영향을 줄 경우 발생 |
→ 복통, 발열, 황달 동반 시 의심 | |
폐색전증 | 드물지만 색전 물질이 간을 벗어나 폐혈관으로 이동한 경우 |
→ 호흡곤란, 흉통 등 | |
신장 기능 저하 | 조영제 사용에 의한 신독성 가능성 |
→ 시술 전 신장기능 확인 필수 |
✅ 이들 부작용은 즉각적인 진료 및 항생제 치료, 드물게 배액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4. 부작용 대처 및 회복 관리법
✅ 발열·오심 등 가벼운 증상:
- 해열제, 진통제, 수액 치료
- 구토 시 수분 공급 중요
- 2~3일 안정 취하면서 회복 유도
✅ 복통이나 간 기능 저하 의심 시:
- 간 기능 수치(LFT) 확인
- 필요한 경우 입원 연장 및 추가 약물치료
✅ 항생제 치료 필요 시기:
- 38.5도 이상 고열 + 복통 + 백혈구 증가 시 감염 의심
- 즉시 병원 내원하여 항생제 치료 시작
✅ 식사 및 활동 조절:
- 시술 후 1~2일간 죽 등 가벼운 식사
- 무리한 활동, 음주, 간에 무리 주는 행동은 회피
5. 색전술 반복 시행 시 고려사항
- 색전술은 1회만으로 완치되지 않으며, 보통 2~3개월 간격으로 반복 시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
- 반복할수록 간 기능 저하 가능성 증가 →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 필수
- 시술 간격은 영상검사(MRI, CT) 결과에 따라 조정
✅ 결론: 간암 색전술은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지만, 부작용 관리가 치료 성패를 좌우합니다
✔ 대부분의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며칠 내 회복 가능
✔ 발열, 구토, 복통은 흔한 반응이므로 안정 후 호전됨
✔ 간농양, 담관염 등 감염성 합병증은 즉각 치료 필요
✔ 기저 간경변, 고령자, 반복 시술자일수록 간 기능 관리 철저히
✔ 시술 전·후 혈액검사 및 영상 모니터링 필수
📌 “간암 색전술은 간 기능을 보존하면서 암을 잡는 중요한 시술입니다.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대응하면 대부분 관리 가능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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